IPAF Summit Panel Discussion

2024 IPAF 국제고소작업대연맹 정상회의는 덴마크 코펜하겐의 스칸딕 호텔에서 300여 명의 업계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으며 신임 회장으로 선출된 카렐 휘저(Karel Huijser) IPAF 회장의 진심 어린 연설로 시작되었습니다. 본 회담의 발표는 IPAF 아시아 지역 개발 관리자 아만다 탄(Amanda Tan)과 IPAF 라틴 아메리카 지역 관리자/북미 프로젝트 코디네이터 디에고 부스타만테(Diego Bustamante)의 활기찬 공동 작업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아만다와 디에고는 새로운 세대의 리더를 대표하여 '차세대 역량 강화'라는 회담 주제를 소개하면서 14개 시간대에 걸쳐 있는 IPAF 팀 내의 다양한 배경과 글로벌 협력을 강조했습니다.